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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흥겨운 국악을 즐기며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시립국악단과 시립농악단 등 47명의 예술인이 출연해 ‘액 푸소서’와 실내악 연주, 제천무, 추상, 남도민요, 화선무, 종합작품 신명 등 8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왕기석 시립국악단장이 특별출연하여 단막극 ‘뺑파전’을 공연하는 등 어느 때보다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흥겨운 설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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