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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황광진= 경북지방경찰청에서는, 지난 2. 9 ~ 2. 22일까지(14일간)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근무에 경찰관기동대와 의경중대 등 전 가용경력과 협력단체 인력 18,000여명을 동원하여 주택가 등 금융기관과 현금다액취급업소 주변 범죄취약지역에 지원경력을 집중 배치한 결과 한건의 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명절 때가 되면 소외감 등으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자살기도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함으로써 그 가족으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한, 지난 21일 발생한 김천경찰서 사례를 보면, 여자친구(23세)가 19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 한다는 다급한 112신고에 김천 서부파출소 오○○ 경위 등이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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