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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미터가 넘어 보이는 광고탑 좁은 공간에 밧줄로 몸을 묶은 채 강세웅, 장연의 조합원이 있었다.
광고탑 아래에서는 전국에서 올라온 LGU+,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00여명이 노숙을 하고 있었다.
대기업 통신회사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원청 회사인 LGU+와 SK브로드밴드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였으며, 최소한의 노동인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강은미 예비후보는 고향과 가족을 떠나 서울 시내 한복판 높은 광고탑에서 농성 중인 강세웅, 장연의 조합원의 건강을 당부하고 더 많은 연대와 지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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