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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2015년 다양한 시정시책을 추진하고 오는 12월 시민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 행정운영의 능률성 향상, 국도비 확보사업 등 삼척시의 위상을 높이고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으뜸시책 5개를 선정하여 부서시상 및 인사 가산점 등의 혜택을 준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시정 역점시책을 지속 관리해 추진성과를 높이고 오는 11월 삼척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으뜸시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으뜸시책 5』선정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으로 ‘시민중심! 행복삼척’ 건설에 일조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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