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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가 관내 주요도로의 도로환경 개선 및 안전한 교통소통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퇴색된 도로차선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동지역 주요도로 11개 노선 32.8km 및 읍·면지역(도계·원덕·근덕시가지) 4개 노선 9.5km의 도로의 차선도색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차선도색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로차선이 한층 밝아져 야간이나 빗길 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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