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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명숙 기자] 어제 오후 6시를 기해 전국에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다. 따뜻했던 봄의 주말은 사라지고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오늘 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광주 영하 5도로 내려가면서 전국이 영하 10도 ~ 영하 3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0 ~6도에 그치겠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12일) 낮부터 점차 누구러져 주말 쯤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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