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벽두께(IMT) 증가 막는 혈관팔팔, 피부기능성까지 획득
항산화, 혈관 이어 3번째 기능성 인정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3-10 21:17:41

- 강력한 항산화효과로 노화 잡아주는 똑똑한 건강기능식품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혈관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혈관팔팔이 피부 노화를 막아 피부 건강을 개선한다는 식약처 개별인정을 추가로 획득했다. 혈관팔팔의 제조사인 ㈜씨스팜은 4일 “혈관팔팔이 식약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홍반개선으로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비타컴보도자료_피부기능성획득 이미지.

이에 (주)씨스팜 측은 혈관팔팔의 피부기능성 획득을 기념해 혈관팔팔 제품 2개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제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혈관팔팔 2+1 이벤트'를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혈관팔팔의 주 원료인 멜론SOD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할 수 있는 항산화효소 성분으로, 인체의 항산화시스템을 지휘해 항산화효과를 증대시킨다.

혈관팔팔로 인해 고양된 항산화력은 산화스트레스를 강력하게 방지함으로써 혈관, 피부 등에 대한 다양한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혈관팔팔의 피부기능성은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스트레스에 대항해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색소를 침착시키는 자외선은 잘 알려진 피부의 적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피부조직이 손실되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무엇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켜 피부가 늘어지거나 두꺼워지게 만든다. 혈관팔팔은 이 같은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는 다수의 임상시험 결과를 갖고 있다.

프랑스 중앙의과대학 피부과학연구소가 49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 따르면 멜론SOD 를 꾸준히 복용한 실험군에게서 홍조가 빠르게 감소하고 모세혈관 밀도도 증가했다.

피부 광노화 억제효과도 있다. 국내 광피부형(비교적 민감한 피부형)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멜론SOD를 섭취토록 한 임상실험에서 최소 홍반량 개선효과와 함께 특정 자외선으로 인한 홍반 정도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혈관팔팔은 앞서 뛰어난 혈관기능성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의 혈관벽두께 감소효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된 바 있다. 혈관팔팔의 혈관벽두께 감소효과 역시 뛰어난 항산화효과에 바탕을 두고 있다. 활성산소가 혈관 벽을 공격해 혈관내벽에 손상을 입히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혈관벽을 탄력 있게 유지해 혈관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피부기능성 역시 항산화효과와 무관하지 않다. 대표적 산화스트레스인 자외선에 뛰어난 항산화력으로 대항해 피부 노화를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씨스팜의 최희성 부장은 “멜론 SOD는 피부, 관절, 혈관 등 다양한 인체 요소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젊고 탄력 있게 유지하도록 돕는다"며 “혈관팔팔은 구체적인 임상 결과를 가진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차세대 예방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혈관팔팔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850-25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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