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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최동순] 지난 3월 13일 여성청소년계장(경감 홍석훈)앞으로 감사의 편지 한통이 날아왔다. 편지지 두장에 손글씨로 빼곡히 적힌 내용에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편지의 보낸사람은 가정폭력 우려가정의 피해자 임모씨(44세 ,여)였다.
임모씨 가정은 14년 1월 술에 취한 동거남이 폭행한다는 이유로 과도로 동거남의 가슴을 찔러 형사입건 되는 등 수차 가정폭력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 가정폭력(A등급)우려 가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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