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101회 임시회 개회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심사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3-20 18:21:05

[충남=홍대인 기자] 계룡시의회(의장 김혜정) ‘제101회 계룡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20일 개회돼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개회 첫날인 20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의 건, 의안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가결했다.

이날 김미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열차 운행’ ‘계룡시 경제활성화를 다각적으로 고민하는 합동임관식 행사 추진’을 제안했다.

한편, 의회는 23일에 열리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계룡시장이 제출한「계룡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계룡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용락의원이 발의한「계룡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게 된다.

김혜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집행부 공직자와 의원들에게 임시회가 내실있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 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이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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