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근무복으로 봄소식 전해요!!
- 새 근무복 입고, 친절봉사 다짐 -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3-21 17:44:19
[성주=이승근 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 민원봉사과는 민원창구 근무자 중심으로 화사한 근무복을 입고,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맞이해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원봉사과는 군민에게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3월 18일부터 새 근무복을 갈아입고, 친절 봉사를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짐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향해 ."~라는 슬로건으로 매일 근무시간 10분 전, 전직원 CS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고객중심 마인드 제고와 내 집 같은 따뜻한 민원실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새봄을 맞아 민원실을 밝은 이미지로 개선하기 위해 봄꽃 화초로 꾸며 화사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다가오는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군 부군수(권영길)는 “새로운 근무복을 갈아입은 만큼 새 마음으로 민원인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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