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과 대화의 장’을 통해 소통의 길을 열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30 11:08:39
【밀양 = 타임뉴스 편집부】강봉상 삼문동장은 3월 27일 삼문3·7경로당에서 주민 50여명을 모시고 ‘동민과의 대화의 장’을 개최하여 주민과의 소통하는 행정을 펼쳤다.

지난 1월부터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건설의 일환으로 지역 동향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민과의 소통을 위한 ‘동민과의 대화의 장’을 운영해 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동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동정을 설명하고 대화를 통해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동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고 있으며,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해 자체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시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강봉상 삼문동장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삼문동 소재 경로당 등을 활용하여 통별 순회 대화의 장을 개최할 계획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 시·동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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