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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가조면 중마1구 마을이 고향인 김규학(중마1구 김차병의 子)씨가 차량대여료를 비롯한 식비 등 경비 일체를 부담하며 진행됐다.
또한, 김규학 씨는 여행 경비 제공 뿐 아니라 참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직접 동행하며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살뜰히 보살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그는 “제 부모님 같은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했던 일을 실천할 수 있어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하루를 뜻 깊게 보낸 것 같다.”라고 말하며 행사 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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