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기적의 도서관, 북스타트 내달 9일부터 시작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31 10:16:39
【정읍 = 타임뉴스 편집부】정읍시는 올해에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북스타트(BookStart)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이다. 영유아 출생 시 그림책을 나눠주고 아기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내 주민들이 협력하여 아기를 올바르게 키워내자는 지역사회문화운동이다

시는 “지난 2012년 선포식 이후 높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내달 9일부터 아기와 부모,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그간 소정의 교육을 마친 자원활동가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그림책 읽어주기 시연, 인형극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식후에는 연령대별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18개월생 까지의 1단계용 꾸러미 뿐만 아니라 35개월생 까지의 2단계용 꾸러미를 추가로 구입하여 배부한다. 2단계용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 크레파스, 스케치북 등의 선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생후 직후부터 35개월까지의 아기 보호자로,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아기와 함께 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기적의도서관은 단순히 책꾸러미를 나누어주는데 그치지 않고 아기와 엄마의 행복한 책읽기를 위해 참여자를 모집하여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후속 프로그램은 생후 10개월부터 18개월생 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가족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매주 목요일 8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초청 부모교육과 지역 내 자원활동가가 진행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없는 아빠들을 위한 ‘아빠 북스타트’를 주말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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