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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진 임용자는 생안계장 강헌규 경위에서 경감, 삼승파출소 김진각 경사에서 경위, 수사지능팀 김진희, 이미희 순경이 각각 경장으로 승진하였다.
임용자 중 김진희 경장의 아버지는 같은 경찰서 민원실에 근무하는 김학부 경위의 장녀로 부녀가 함께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어 이날 승진임용식에서 아버지가 딸의 계급장을 직접 달아주며 승진을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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