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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범죄심리 전문가로 위촉된 이민규 교수는 앞으로 범죄심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대상 소년범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ㆍ지도 방안 모색에 적극 노력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한영은
소년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제 활성화를 통해 경찰 단계 소년범 재범 방지 및 선도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전문가와 경찰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재범 방지 및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적응력 향상에 주력하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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