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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효우상 수상자로 결정된 배경은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일흔이 된 나이에도 요양병원으로 보내지 않고 같이 생활하면서 손수 대·소변을 받아내고 말벗이 되어 주며 친딸과 같이 생활하게 되어 매년 실시하는 읍면동별 효부, 효자 후보자 추천을 받아 효우재단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로 결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효우재단은 2009년 창립되어(재단이사장 손인상) 올해 6회째로써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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