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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전재난과 등 13개 협업 기능반(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교통, 의료 ․ 방역 등)과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등 민간단체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재난취약 시설과 안전위협요소들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과 ‘앱’이 집중 홍보됐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의 필요성과 실천이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안전신문고는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안전과 관련된 신고와 제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처리 현황과 관련 자료 등도 열람할 수 있다.
무주군 안전총괄 김귀영 담당은 “안전사고는 예방에 대한 마인드와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주력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들에 대해 군민들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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