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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하는 기침예절’ 동영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고, 학생들에게 형광물질을 바르게 한 뒤 평소처럼손을 씻게 하고 자외선에 비춰 오염물질이 얼마나 남아있는지잔여 오염물 상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학교 영양교사의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올바른 식습관도 함께 교육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습관에대해서 인지하고 제대로 손씻는 방법을 알게 돼 큰 호응과 함께 교육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나선 보건의료원 담당팀장은 “손씻기 30초면 6만마리 세균이 제거돼 손만 잘 씻더라도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며, "개인위생과 좋은 습관을 갖도록 올바른 손씻기 교육은 물론 이동 손씻기 체험 홍보관 운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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