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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욱 노조위원장은 칠곡군 왜관산업일반단지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체인 ㈜에이에스티에 근무하며, 노사화합을 이끌어내 근로자 권익신장은 물론 기업생산성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에 수상한 근로자는 해외산업시찰 기회가 주어지며, 소속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칠곡군은 산업평화대상에서 지난 2007년부터 ㈜엠택 등 4개 기업 또는 노조에서 대상 또는 금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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