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대대적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10 15:31:11
【밀양 = 타임뉴스 편집부】무안면사무소(면장 이명현)에서는 공무원 및 무안면 관내 7개 사회봉사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2015년 4월 10일(금) 오후2시부터 2시간에 걸쳐 무안면 중산교 일원에서 ‘2015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대대적인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이장협의회, 주부민방위기동대,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활개선회 등 100여명은 하천 내 침적 쓰레기, 방치 쓰레기, 나뭇가지 등에 걸린 폐비닐, 농약빈병, 폐 영농자재 등 쓰레기 수거에 온 정성을 기울였다.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하여 자원재활용 효과를 거두었으며, ‘밝고 깨끗한 고장 가꾸기’ 로 스쳐가는 곳이 아닌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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