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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용철 직무대행을 비롯한 전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해 창원스포츠파크 주변 인도를 비롯해 각 시설 인근의 주요 거리와 골목길 등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공단은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참여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
김용철 직무대행은 “환경정화의 날 지정․운영을 통해 출근하는 시민들의 기분을 밝게 만들고 창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남기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창원시설공단 직원들이 창원스포츠파크 앞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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