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12 09:00:16
【광주 = 타임뉴스 편집부】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0일 오전 10시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15년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여배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14개 해당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보육시설, 유통판매시설 등 총 1,129개소 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재 총 889개소 시설에 대해 점검(진도율 79%)을 마쳤으며, 일정에 맞춰 안전진단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정여배 부구청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이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이 되도록 부서장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점검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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