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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구제역이 발생했던 농장 내 바이러스 잔존검사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한 결과 지난 9일 음성으로 판정돼 이동 제한을 해제하고 통제 초소를 철수했다.
철원군은 지난 3월 15일 해당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감염된 돼지4천58마리를 매몰하고 방역인력을 동원하여 농장 내외부 및 출입차량,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매일 소독작업을 실시하여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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