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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사격연맹은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후 2014년 올해의 선수 시상식을 거행하였고 올레가리오 바즈케즈 라냐 국제연맹 회장이 2014년의 선수 진종오(남자)와 이탈리아의 페트라 주블라싱(여자)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한편 남자 50M 소총복사에 참가한 김학만(상무)은 은메달과 함께 한국에 8번째 쿼터를 안기는 영예를 안았다. 김학만은 206.6점으로 208.3점을 기록한 에먼스 메튜(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고 3위는 186.4점(18발 기준)의 그리멜 토번(덴마크)이 차지하였다. 박봉덕은 620.7점으로 22위에, 김현준은 617.0점으로 46위에 그쳤다.
한국은 내일 13일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 김장미, 곽정혜, 정지혜가 여자 50M 소총3자세 종목에 정미라,유서영,이은서가 참가하여 메달과 쿼터 추가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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