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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급받은 토양개량제를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해당 농지에 살포할 것"을 당부하고, “하반기에 살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는 외부에 노출되어 멸실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읍‧면별 토양개량제 미살포(방치) 농가 적발 시 방치물량을 다음연도 살포대상지 농가에 공급하거나 미살포 확인서를 받아 다음 주기(2017 ~ 2019) 토양개량제 공급주기에서 제외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토양개량제는 석회․규산․폐화석 8,074톤(11억3천3백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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