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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 지원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시행에 따른 추진상황 점검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하고 대표관광지 육성 지원사업 핵심 부문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토론이 있었다.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지원사업은 전라북도 관광지마다 차별화된 특징을 강화하여 다른 매력을 14개 대표관광지마다 만나고 느낄 수 있도록 10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제시는 벽골제를 대표관광지로 선정한 바 있으며,
2015년 10억을 투자하게 됨으로써 벽골제를 대표관광지로 육성시키는 초석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삼게되었다.
자문단은 김제시 대표관광지육성 지원사업의 방향설정과 사업추진의 효과성을 증대시킬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폭넓은 자문을 해오고 있으며,
이날 권태연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벽골제에 호감도를 높여 김제시의 대표관광명소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같이 의견을 모아야 할 때라며 사업의 성과 극대화에 전문적 자문과 조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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