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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임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여상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경상남도 생활체육회 윤태석 상임 부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생활체육 관련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회장에 취임한 곽병환 회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 회장은 오는 2020년 2월 정기 총회까지 사천시 생활체육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한편 사천시 생활체육회는 축구 협회 외 42개의 회원 단체에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8억여 원에 달한다.
또한 10명의 생활체육 지도자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에어로빅 체조를 비롯한 6개 종목을 공공체육시설, 경로당 등에서 생활체육 지도를 하고 있으며 연간 9만여 명이 건강 혜택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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