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청렴동아리, 피해자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15 09:25:12
【당진 = 타임뉴스 편집부】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 청렴동아리 “해오름(회장 경위 손영훈)”은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살고 있던 집을 하루아침에 잃고 마을회관에서 거주하는 K씨를 만나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해오름”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당진경찰서 동아리로서,

피해자보호 원년을 맞아 내실 있는 보호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내․외부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직후 경찰단계가 피해회복과 피해자보호의 골든타임으로 적용되기 위해 차별화된 피해자 보호정책을 마련하여왔다.

당진경찰서는 강력범죄 피해자가 야간조사 후 귀가 시 피해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모범택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안전귀가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어, 이에 따라 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들도 피해자 보호에 적극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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