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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업은 증평읍 증평대교에서 장미대교까지 이 구간에 왕벚나무 68주, 남천 2,500주 등을 식재해 기존의 느티나무 가로수와 공원녹지를 연결하는 복층 가로수 길을 조성한다.
또한 군은 보강천 생태공원 일원에 8,000포트의 초화류를 식재 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9~10월에 가장 아름답게 피는 ‘가우라’ 10만부이상을 심어 군을 찾는 방문객이 증평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보강천 미루나무 숲, 자작나무 녹색나눔 숲, 천변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시 속의 숲, 숲속의 도시 증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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