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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서구로부터 분구되어 남구청 개청 2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동안 남구가 걸어온 길을 재조명하고, 신(新) 백운광장 시대를 열겠다는 남구청의 의지가 담긴 행사여서 관심을 모았다.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은 “새로운 백운광장의 시대를 맞이하고 혁신도시로서 광주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다"며 “시의회에서도 남구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상의 하모니로 남구지역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남구합창단의 구민의 노래 제창에 이어 광주를 대표하는 인디밴드인 ‘루버스틱’의 공연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흥을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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