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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프리뮬러, 석죽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은 축제날짜에 맞춰 만개하여 저마다 봄꽃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축제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5월에 푸른 보리들녘과 노란 유채꽃 그리고 각양각색의 꽃들의 향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인 제4회 영광 찰보리문화축제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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