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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열리는 다이어트 댄스교실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80여명의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건강을 챙기면서 화합의 정을 나누는 등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비만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 댄스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면서 운동효과를 높이는 운동으로 체지방연소 뿐 아니라 유연성과 근력을 증강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주어 참여하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규영 어모면장은 농촌지역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다이어트 댄스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여가선용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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