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서하면, 곶감농가 농업소득 3만불 달성 결의대회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24 09:39:01
【함양 = 타임뉴스 편집부】함양군 서하면은 지난 23일 오후 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서하면 곶감농가 농업소득 3만불 달성’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서하곶감사과영농조합법인 임원 및 농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는 국민의례, 결의문 낭독, 2015년 곶감보조사업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농가대표와 면직원이 대표로 나서 △농업인 역량강화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소득증대 노력 △곶감과 사과를 주력작물로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다 함께 결의를 다졌다.

박영진 면장은 “서하면은 곶감의 주산지이고 고산지 사과작물이 주력작목 인만큼 올 한해에도 고품질 생산 가공으로 군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