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 중단하라'
강제개종피해자연대 피해호소
박정도 | 기사입력 2015-04-24 13:34:21

[경기도=박정도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깅피연)은 23일 신현욱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구리초대교회를 찾아 ‘강제개종교육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강피연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현욱 목사의 반인륜적이고 비인권적인 강제개종교육의 즉각 중단 ▲실제피해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강제개종교육 사례금 반납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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