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시간!
생생한 음악의 감동을 만나다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 –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24 16:48:00

【창녕 = 타임뉴스 편집부】창녕문화예술회관 전국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하우스콘서트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도 개최됩니다. 

하우스콘서트란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말합니다. 

관객들은 연주자와 불과 1-2m 거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우스콘서트는 본래 음악가 박창수 씨의 집에서 시작된 국내 최초의 살롱 음악회입니다. 

대한민국에 하우스콘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박창수의 는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실험음악,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하며 지난 12년간 38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해왔으며 2012년부터 ‘하우스’의 개념을 보다 확대시켜 전국의 공연장에서도 하우스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열리는 ‘하우스콘서트’에서 관객들은 객석 의자가 아닌,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합니다.창녕문화예술회관의 하우스콘서트를 통해 여러분은 이제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에 올라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사라지고,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게 될 이 공연에서 여러분은 연주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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