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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어린이날 특별기획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의 동춘서커스 초청공연을 준비했다.
[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어린이날인 5월 5일(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동춘서커스의 2015년 초연창작 공연으로 국내 처음 소개되는 초인의 비상(Flying Super Man)이라는 작품이다.
사진제공=삼척시 공연리플렛.
공연시간 80분 동안 15개의 종목을 공연하며 매 종목마다 출연자가 바뀌어 공연내용에 따른 클라이막스가 다르며 체험하는 관객들에게 폭소와 감동 스릴을 선사하며 어린이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아트서커스이다. 또한 전통적인 곡예와 묘기 위주의 서커스에 예술성을 가미한 현대 서커스로 기계체조 곡예 무용 마술 음악 등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 관람료는 1층 전석 5,000원 2층 전석 3,000원으로, 인터넷(삼척문화예술회관 www.scart.kr, 티켓링크 www.ticketlink) 또는 전화(1588-7890)로 예매할 수 있고 만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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