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축제장에 웃음소리 가득, ‘북내면민의 날’개최
색소폰 연주 및 즉석노래자랑으로 ‘주민들의 화합의 장 마련’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01 11:40:13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여주 북내면은 지난 29일 여주신륵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도자기축제장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내면민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왕십리도선동장과 도선동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도자기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 전시·문화행사에 참여해 면민의 날을 빛냈다.

또한 북내 주민 ‘원영래와 친구들’의 색소폰 연주와 원용훈 북내파출소장의 사회로 즉석에서 이루어진 주민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져 화목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최양희 북내면장은 “도선동 주민자치위원께감사드리고 앞으로 농촌 일손돕기, 농·특산물 직거래 등 활발한 교류를통하여 상호우호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여 내실 있는 협력이 지속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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