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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3630㎡(1100평 정도)의 밭에 2만6000포기의 고구마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추후 수확된 고구마를 관내 주민과, 기관단체, 관공서 등에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김진주 회장은 “농번기라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받는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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