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국립해양조사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04 12:58:35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김연수)는 해도정보 최신화 및 해상교통안전을 위해 5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강원도 옥계항 부근, 삼척항 남부 및 경상북도 오산항 부근 등 동해 연안해역에 대해 수로측량을 실시한다.

연안해역기본조사는 GPS 항해시대를 맞이하여, 위치 정밀도를 높임으로써 해상사고 발생 위험성을 해소함과 동시에 해도 현행화를 통한 “안전한 바닷길 정보제공”이라는 중요한 목적성을 안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멀티빔음향측심기, 측면주사음파탐사기 등이 탑재된 동해로호(136톤)를 동원하여 해저지형, 저질과 암초, 침선 등 항해위험물을정밀조사할 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