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어르신들은 웃으며 반겨주시며, 쌀도 쌀이지만 잊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 외로움을 달래주는 동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추연민 북신동장은 일일이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으면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입지 못하며 나라와 자식을 위해 청춘을 바치신 어르신들의 묵묵한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풍요로움을 갖게 되었다”며 “어버이 날 하루만이 아니라 매일매일이 어버이 날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