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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명은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 가슴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과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면서 잠시나마 따뜻한 대화의 시간으로 외로움을 달랬다.
신지은 회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함께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사랑회는 지난 2003년 9월 시 개청과 함께 여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형성한 모임으로 명절과 연말연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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