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지난 11일 12:30경“자재를 훔쳐가는 절도범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설성지구대 최규철 경위와 장병걸 경사는 신속히 출동하여각종 탐문수사 및 CCTV 확인 끝에 공장직원으로 용의자를 축소하였고, 주차된 차량을 수색하던 중 한 차량에서 큰 가방을 발견, 차주를 불러 확인결과 피해품인 “알루미늄 자재 56개”로 확인되어 현장 검거하였다.
한편, 피의자 A씨는 4일에 걸쳐 알루미늄 자재를 가방에 넣고 공장을 빠져나와 차량에 싣는 방식으로 절취하여 상습절도의 혐의를 받고 있다.
설성지구대 1팀 장병걸 경사는 “국민의 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상습절도 등 생활범죄를 근절하여 주민이 믿고, 편안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생활범죄 근절을 다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