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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가 오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하여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한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에 수요일 하루라도 야근과 회식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저녁시간을 보냄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삼척시는 가족사랑의 날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부서장이 솔선수범하여 수요일 6시 정시에 퇴근하고 퇴근시간 전 홍보방송 및 가족송을 방송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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