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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역사박물관은 15일부터 24일까지 세계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박물관 주간(Museum Week) 이벤트로 전통문화체험을 무료로 실시한다.
도자기 장식하기와 부채 만들기가 진행되는 이번 체험행사는 주 중 오전10시와 오후2시에 각각 2시간씩 진행한다.또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에만 실시하고 오후에는 전통공예 장인들이 특별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는 매회 선착순으로 100명까지며 방문이나 전화로 예약 가능(월요일 휴관)하다.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며 방문이나 전화로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원주역사박물관에서는 이달 25일까지 조선시대 속옷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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