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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티에는 김시진 대원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하여 동료 대원들과 경비작전반 직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으로 가족 같은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역자 김시진 대원은 “몸 건강히 전역하는 것에 대하여서장님을 비롯한 동료들, 직원들에게 가슴 깊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임국빈 서장은 “몸 건강히 무사히 전역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사회에 나가서도 어떤 일을 해도 지금처럼 성실히 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경비작전과장 김규태 경감은 “경찰 제복을 입었던 만큼 사회에서도 가정폭력을 비롯한 4대 사회악 근절과 각종 경찰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경찰이었던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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