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5월 문화가 있는 날에 출연하게 되는 마술사는 6명으로 하원근, 양재혁, 이영민, 곽지훈, 김인수, 주현우가 그 주인공들이다.
출연진들을 소개해보면 먼저 하원근은 세계적인 마술올림픽인 피즘(FISM) 2012년 대회에서 가장 창조적인 마술에 주어지는 상인 ‘인벤션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 그리고 세계 최연소로 인벤션 부분을 수상한 마술계 신성이며, 마술계의 저스틴비버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MBC 일밤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와 SBS ‘스타킹’에도 출연한 바 있다.
양재혁은 2011 이탈리아 매직컨벤션에서 우승했으며 2015 F.I.S.M 세계마술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마술사다. 이영민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3rd prize(3위), 피즘아시아(세계마술올림픽 아시아예선)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곽지훈은 MBC 일일드라마 ‘분홍립스틱’과 MBC 수, 목 드라마 ‘맨땅에 헤딩‘ 마술사로 출연했다. 김인수는 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와 함께하는 호러매직쇼 진행, 세종문화회관 퀵체인지쇼 & 디너쇼 공연에 참가했다. 마술사 주현우는 제6회 전국학생마술경연대전 close up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6명 모두가 우리나라 마술계의 떠오르는 신예들(Super rookie)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