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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미순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오후 서구 일원 6개 시정 주요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AG 주경기장을 찾아 주경기장내 수익시설 유치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와 인천의 명소화 추진을 위해 추진중인 AG 테마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들은 후 청라로 이동해 하나금융타운, 로봇랜드, 청라 시티타워, 루원시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유 시장은 “새로운 인천을 만들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인천의 내일을 생각하는 자세로 추진 일정대로 사업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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