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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윤종성 서울대 조정감독이 강사로 초청되어 청산중학교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조정을 통한 헌신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조화와 화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한배를 타고 끝까지 함께 간다는 조정의 팀워크 스포츠를 통해 극기, 인내, 배려, 화합, 소통, 희생 정신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 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유중원 청소년수련관장은 “관내 학교 대상 리더십 프로그램을 정례화 시켜 2015년에는 청소년의 지도자 의식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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