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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도서관에서는 소외계층 및 발달장애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가족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 충무‧산양‧욕지도서관에서는어린이집 및 유치원, 기타 단체를 대상으로 15명 이상 방문 신청 시 도서관 견학후 영화상영 또는 동화구연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의 5월『문화가 있는 날』상영 예정작은 ‘하늘이 보내준 딸(인도,드라마, 115분)’로 27일(수) 오후 2시 시립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상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예정된 시간에 맞춰 시청각실로 입장해 관람하면 된다. 또한 충무‧산양‧욕지도서관은 15명 이상 방문 신청할 경우 신청자와 협의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으로 가까운 곳에 문화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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