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 도로변 우수멘홀 정비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22 11:26:21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시 도농동(동장 심재용)은 5월21일 도로변 측구 및 그레이팅에 쌓여 있던 토사 및 쓰레기를 수거해 집중호우 대비 재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도로변 우수멘홀 정비는 도농동 자율방재단(단장 권오창)에서 대원10명, 동직원 6명등이 참여해 경춘국도변 배수로 50여 개소 , 빙그레 굴다리 입구에서 도농고등학교 입구까지 40여개소 등 2.5km의 도로변 측구 및 배수로에 쌓여있는 쓰레기 ,흙 등을 제거하고 물이 고여있는 곳은 파리, 모기 성충 제거제를 투입 방역활동도 함께 실시하는등, 토사 2.5톤 및 쓰레기 0.3톤을 수거 조치했다.

매년 실시하는 이번 활동은 도농동 재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율방재단의 참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단원들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재난 예방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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